'뭉쳐야 찬다' 결방..도쿄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생중계
한현정 2020. 1. 26. 15: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뭉쳐야 찬다'가 오늘(26일) 결방, 축구 최종예선 결승이 방송된다.
26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 예정돼있던 '뭉쳐야 찬다'는 결방된다.
이날 오후 9시 15분에는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축구 최종예선 결승, 대한민국 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한편 JTBC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축구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는 JTBC, JTBC3 FOX Sports에서 생중계 된다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암투병' 이어령 "탄생 속 죽음이 있고" 마지막 편지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백종원이 내 남편이라면"
- 송가인·양준일·이정은 '인생역전 이룬 스타'
- "기적이 아닙니다"..시험관 시술로 엄마 된 스타들
- CEO 하늘, 갑질 논란에 이어 학교폭력까지 파장
- 흥행 질주 나선 `인사이드 아웃 2`…개봉 닷새째 200만명 돌파
- “몸무게 135kg”… ‘사당귀’ 이대호, 인생 ‘첫 클라이밍’ 앞두고 걱정 - 스타투데이
-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위엄 폭발 군주도 찰떡 - 스타투데이
- “우린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당귀’ 이대호, 클라이밍 선수 천종원에 ‘동질감’ 악수 -
- 아이유, 악뮤 콘서트 게스트 등장 “10주년, 내 식구 잘 된 기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