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 TS샴푸 설 명절 맞이해 '2020 설레는 선물대전' 추가 이벤트 펼쳐 눈길

[경향신문]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기용, ‘손흥민 샴푸’로 인기몰이 중인 ‘TS샴푸’ 제조사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오는 31일까지 ‘2020 설레는 선물대전’ 추가 이벤트를 펼친다.

해당 이벤트는 모든 ‘TS샴푸’ 750g과 500g 단품 구매 시 더트러스트TS트리트먼트 500ml를 추가로 증정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TS트릴리온 이벤트 관계자는 “최근 들어 탈모 시작 전 헤어와 두피 포함 탈모 관리에 나서야 한다는 인식이 형성돼 일상에서도 탈모샴푸 등 탈모 관련 제품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며 “그간 제품 구매를 고민하고 있었거나 재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TS에서 준비한 따뜻한 설 선물을 드리는 마음으로 이번 1+1 이벤트를 추가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TS샴푸’는 국내 탈모샴푸 시장에서 부동의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이다. 작년 TV홈쇼핑 론칭 5주년을 맞이했으며, 누적 판매수량 1,300만 개를 넘었고 홈쇼핑 누적 판매금액은 3,000억 원을 돌파했다. 현재 국내 리딩 브랜드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제품의 고기능성 차별화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탈모샴푸 시장뿐만 아니라, 홍콩,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은 물론 호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까지 영업 판로를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