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등 인기 해외시리즈 웨이브에서 최초공개

김현아 2020. 1. 22.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웨이브가 국내 첫 선을 보이는 인기 해외드라마를 단독 공개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지난해 디즈니 등 200여개 타이틀 규모의 메이저스튜디오 드라마를 추가한데 이어, 올해는 더 공격적 투자로 국내 최초공개 시리즈를 대거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웨이브(대표 이태현)는 NBC유니버설, CBS 등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와의 계약을 통해 인기 드라마와 올해 방영 예정 드라마를 월정액 서비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웨이브 '국내 최초공개' 해외시리즈 투자 확대
NBC유니버설, CBS 미드 300편 이상 수급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웨이브가 국내 첫 선을 보이는 인기 해외드라마를 단독 공개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지난해 디즈니 등 200여개 타이틀 규모의 메이저스튜디오 드라마를 추가한데 이어, 올해는 더 공격적 투자로 국내 최초공개 시리즈를 대거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웨이브(대표 이태현)는 NBC유니버설, CBS 등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와의 계약을 통해 인기 드라마와 올해 방영 예정 드라마를 월정액 서비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웨이브는 우선 설 연휴를 앞둔 내일(23일) CBS ‘FBI’를 국내에서 처음 공개한다.

범죄 수사 드라마 ‘FBI’는 ‘시카고 PD’ 시리즈 책임 프로듀서인 ‘딕 울프(Dick Wolf)’가 제작을 맡았으며, 지난해 CBS 시청자 1,300만명을 끌어 모으며 시청률 1위를 달성한 인기 드라마다.

2월부터는 미 해군 특수부대 이야기를 다룬 CBS ‘씰팀(SEAL TEAM)’을 비롯 NBC유니버설 등의 인기 시리즈를 대거 공개한다.

웨이브가 공개하는 NBC유니버설 작품들은 ‘블러프시티로(BLUFF CITY LAW)’, ‘더캡처(THE CAPTURE)’, ‘벨그라비아(BELGRAVIA)’, ‘레지던트 에일리언(RESIDENT ALIEN)’, ‘불렛프루프(BULLETPROOF)’ 등 200편 이상이다.

지난해 웨이브에서 호평을 받았던 워너 브라더스의 ‘매니페스트’는 시즌1에 이어 미국에서 현재 방영중인 시즌2도 단독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웨이브 월정액 이용자는 국내 방송은 물론, 추가 요금 없이 웨이비영화와 미드·중드 등 해외 드라마까지 무제한 시청할 수 있다.

김홍기 콘텐츠웨이브 사업기획그룹장은 “지난해 월정액 상품에 영화와 미국 드라마를 대거 보강하면서 이용자 반응이 좋았다”면서 “올해는 투자를 더 확대해 오직 웨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시리즈를 대폭 늘려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