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지역 맛집 정보 안내 책자 발간

2020. 1. 16.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역 맛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 책자 <마포 미식로드> 를 발간했다.

안내 책자는 구의 여러 맛집 가운데 직접 먹어보고 엄선한 식당 35곳의 소개를 담았다.

서울시 관광안내소와 호텔·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업소, 지하철역, 버스 터미널 등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마포관광 누리집(www.mapo.go.kr/site/culture/home)에서 전자책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역 맛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 책자 <마포 미식로드>를 발간했다.

구는 최근 3년 동안 주거 지역이던 골목 곳곳에 트렌디한 음식점과 카페가 많이 들어서면서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안내 책자는 구의 여러 맛집 가운데 직접 먹어보고 엄선한 식당 35곳의 소개를 담았다. 관광객이 필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식당 위치, 영업일, 영업시간, 주요 메뉴 가격을 함께 표기해 편의성을 더했다. 국문판과 영문판 2종으로 제작됐다. 서울시 관광안내소와 호텔·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업소, 지하철역, 버스 터미널 등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마포관광 누리집(www.mapo.go.kr/site/culture/home)에서 전자책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현숙 선임기자 hsle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누리집][페이스북] | [커버스토리][자치소식][사람&]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