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수학문제집 추천으로 와이즈캠프 '개뼈노트' 인기

프리미엄 수학 '대유형판다'로 취약 부분 완벽 대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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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교육부가 지난 11월 발표한 성취도 평가 시행 결과에 따르면 중학생 중 수학 기초학력 미달자 비율이 11.1%에서 11.8%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14년 5.7%에서 두 배 이상 상승한 비율이다.

고교생 중 수학 기초학력 미달자 비율은 지난해 10.4%에서 올해 9.0%로 줄었지만, 중·고생을 모두 합하면 수학 과목 기초학력 미달자는 10명 중 1명꼴이다. 수학은 특히 단원 간의 연계성이 중요하여 초등학교 시기부터 기초를 제대로 쌓아두지 않으면 중,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수학 포기자’를 일컫는 ‘수포자’의 길로 접어들기에 십상이다.

그렇기에 겨울방학은 평소 취약했던 부분에 보충학습을 진행하고, 다음 학기 단원 내용을 미리 선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겨울방학 동안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홈스쿨링이 뜨는 가운데 태블릿 PC 하나로 전 과목을 학습할 수 있는 와이즈캠프가 인기다.

와이즈캠프의 ‘개뼈노트’는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적용한 것으로, 지금까지의 스마트 학습과는 차별화되어 개념을 듣고, 보고, 문제를 푸는 것을 넘어 배운 개념을 시각적으로 구조화하여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돕는다.

와이즈캠프 개뼈노트는 체계적인 4단계 학습 플로우로 이루어져 있다. 1단계 개뼈TV는 개념의 뼈대를 보고 들으며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2단계 펼치기, 3단계 말하기, 4단계 그리기 등의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이 정리한 것만 보는 수동적인 습관이 아닌 아이디어와 영감을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으로 바꿀 수 있다. 이에 따라 상상력, 창의력, 사고력, 표현력도 발달한다.

또한 와이즈캠프 내 공유 커뮤니티 ‘개뼈세상’을 통해 다른 친구들과 내가 그린 개뼈노트를 공유하며 개념을 판별하는 눈을 키우고, 나만의 개성과 표현력을 펼칠 수 있다.

이외에도 와이즈캠프는 프리미엄 수학 학습 콘텐츠인 ‘대유형 판다’를 오픈해 수학 심화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수학 학습 콘텐츠인 대유형 판다는 370개 개념 강의와 1100개 대표 유형 문제로 이뤄져 있다. 개념판다, 유형판다, 중간평가, 오답유형정복으로 개념별 유형을 반복 학습하며 문제해결력이 향상된다.

또한 문제 푼 결과에 따라 유사문제 및 평가 문제가 개인별로 맞춤 제공되어 아이가 어려워하는 문제유형에 대한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이 덕분에 초등수학 문제집 추천으로도 많은 사람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관계자는 “수학 기초학력 미달자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한 수학 학습법이 더욱 필요해지고 있다. 와이즈캠프의 개뼈노트와 프리미엄 수학 학습 콘텐츠 ‘대유형 판다’는 이러한 수학에 필요한 문제해결력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다가오는 새학기를 맞아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와이즈캠프 학습 10일 무료체험을 비롯해 급수 한자 문제집, 비상교육 2020년 1학기 수학 문제집 1권, 비주얼씽킹 연습노트 1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nohs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