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추운 날씨에 엄마, 아빠와 함께한 수요집회

김재호 기자 2020. 1. 15.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하권 추위의 살을 파고드는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이 수요집회를 찾았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수요집회를 찾은 아이들이 옷깃을 스미는 차가운 바람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들을 위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전해지는 수요집회 현장입니다.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42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현장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42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15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2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한 아이가 추위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영하권 추위의 살을 파고드는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이 수요집회를 찾았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수요집회를 찾은 아이들이 옷깃을 스미는 차가운 바람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들을 위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전해지는 수요집회 현장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