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카바니 영입 무산되면 '플랜B' 르마↔라카제트 스왑딜로 선회
곽힘찬 2020. 1. 14. 09:40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영입에 실패할 시 플랜B로 알렉산드레 라카제트(아스널)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3일(현지시간) “현재로서는 카바니가 아틀레티코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하지만 PSG가 카바니 이적을 원치 않기 때문에 일이 매우 복잡해졌다. 라카제트가 계속 언급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카바니는 마우로 이카르디가 PSG에 합류한 이후 자리를 잃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구상에서 사실상 배제된 카바니는 2020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1월부터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아틀레티코가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정작 PSG는 카바니가 1월에 떠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앞서 ‘마르카’는 “PSG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아틀레티코가 라이벌이라 생각하고 있기에 카바니를 1월에 내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만약 카바니 영입이 무산되면 아틀레티코는 토마스 르마와 라카제트의 스왑딜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르카’는 “라카제트는 이전에도 아틀레티코와 연결됐다. 라카제트는 모라타가 버티고 있는 아틀레티코의 공격진을 강화해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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