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핫이슈] 니콜라스 홀트, '미션 임파서블' 7·8 출연 확정…톰 크루즈와 호흡
톰 크루즈의 첩보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새로운 영화에 니콜라스 홀트가 합류한다.
10일(한국시간) '미션 임파서블' 7편과 8편의 연출을 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자신이 SNS를 통해 '"nicholashoult, care to raise a little hell?"'(니콜라스 홀트, 작은 소동을 일으켜 볼래?)라고 물었고 이에 홀트는 '"Love to. Though why stop at a little?'"(좋지. 근데 왜 작게?)라며 반문했다.
사실상 니콜라스 홀트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합류가 기정사실화 된 셈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브루스 겔러의 제5전선이 원작이다. 1960·70년대 미국 TV 시리즈로 방영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전 세계를 무대로 각종 테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내용을 담은 첩보 액션물.

1996년 브라이언 드 팔마(1편)을 시작으로 오우삼(2편), J.J. 에이브럼스(3편), 브래드 버드(4편) 그리고 지금의 크리스토퍼 맥쿼리(5~8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명장들의 손을 거치며 25년째 장수 시리즈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지난 2015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시작으로 2018년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그리고 2021년 7월23일과 2022년 8월5일에 북미 개봉 예정인 '미션 임파서블' 7편과 8편도 연출하며 톰 크루즈와의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미션 임파서블' 신작에는 톰 크루즈, 레베카 퍼거슨, 사이먼 페그, 빙 라메스 등 기존 출연진과 '가오갤' 맨티스 역에 폼 클레멘티에프와 '어벤져스' 시리즈의 페기 카터 역에 헤일리 앳웰 그리고 니콜라스 홀트가 새롭게 합류하며 꿈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톰 크루즈와 니콜라스 홀트의 만남은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니콜라스 홀트의 합류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흥행전선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누적 흥행 수익은 35억 달러(한화 4조 600억)에 달한다.
전자신문 컬처B팀 김승진 기자 (sjk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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