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한 컷]"바쁘다 바빠"..따뜻한 날씨에 조류독감 방역 돌입
박영철 기자 2020. 1. 9. 17:09
예년보다 포근한 겨울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9일 광주시 북구 건국동 영산강 상류지역에서 북구청 방역차량이 철새 도래지에 대한 AI (조류독감)발생을 예방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순신대교 '공포의 강풍' 트럭 컨테이너 날려..바다 추락
- 추미애, 檢인사 논란에 "검찰총장이 제 명 거역한 것"
- 돌아선 진중권 "文, PK친문 보스가 제격..이미 실패한 정권"
- 한국당·새보수당 참여 통합추진위 구성..위원장에 박형준 교수
- 박지원 "맨해튼에 빌딩 5채 있었다..정치하면서 다 팔아먹어"
- 검찰, '선거개입 의혹'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압수수색
- 처참히 파괴된 건물들..'이란 공격' 받은 美기지 위성사진 공개
- 진중권 "與, 윤석열 '항명' 프레임..자를 명분 쌓기"
- 심재철 "추미애, 검찰 업무방해·직권남용 혐의로 형사고발"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개통.."15·20일은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