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어깨 마사지기 29800원..이마트, 국민가격 안마기
김태성 2020. 1. 8. 17:39
이마트가 설 대목을 겨냥해 국민가격 소형 안마기를 대거 내놓는다. 유사 상품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 덕에 지난해 10월 선보여 반응이 좋았던 제품들이다. 가장 인기가 많아 출시 당시 준비물량이 완판됐던 '일렉트로맨 베이직 목어깨 마사지기'는 2만9800원, '일렉트로맨 종아리발 마사지기'와 '일렉트로맨 발마사지기'는 각각 17만8000원과 7만9800원에 판매한다. 준비한 물량은 총 1만4000대로 작년의 2배를 넘는다. 오는 29일까지 행사카드로 '클럭 미니마사지기S'를 결제하면 5만9800원에 판매한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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