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경력단절여성 구직지원' 큰 호응
이인모 기자 2020. 1. 8. 03:04
설문 응답 912명 중 88.4% '만족'
강원도가 진행 중인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구직활동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강원도에 따르면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912명 가운데 88.4%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했다. ‘보통’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8.7%, ‘불만족’ 또는 ‘매우 불만족’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0.7%에 불과했다.
또 ‘175만 원의 구직활동 지원금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됐는가’라는 질문에는 91.3%가 ‘매우 도움이 된다’ 또는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보통’은 6%,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0.8%에 그쳤다. 이 밖에 응답자들은 앞으로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해 필요한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직업프로그램 개발, 일자리 창출, 탄력적인 시간제 일자리, 취업 성공 축하금 지급 등을 꼽았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추미애, 檢인사 주중 단행 가능성..강한 반발 예상
- 추미애-윤석열 첫회동 檢개혁 환담만..인사갈등 뇌관
- '김정은 서울 답방' 카드 다시 꺼내든 文대통령
- 황교안, '유승민 3원칙' 수용 보류..김진태 등 친박계 반발
- 폼페이오 "이란 공습, '긴박한 위협' 방지 차원..북핵대화 재개 희망적"
- 총선 변수 떠오른 靑 출신 '문돌이들 공습'에..與도 "점령군 행세"
- 정세균 "文대통령에 협치내각 건의..직언하는 총리될 것"
- '조국 공개 반대' 했던 임무영 "이젠 자유"..30년 몸담은 檢 퇴직
- 조국 비리에 與 청년인재 "관행" 옹호..野 "엑스맨" 반색
- 오피스텔부터 골프빌리지까지..유재수 모든 뇌물 창구를 '장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