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9 씽큐 4개 카메라 탑재..이어폰 단자는 유지

박효주 기자 2020. 1. 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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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9 씽큐 추정 렌더링 /사진=온리크스

LG전자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G9 씽큐'(가칭) 렌더링이 등장했다. 후면 쿼드(4개) 카메라가 탑재되고, 전작과 같이 물방울 노치와 3.5mm 이어폰 단자는 유지된다.

3일(현지시각) 제품 정보 유출로 유명한 트위터 온리크스(@Onleaks)는 LG전자 차기 스마트폰 LG G9 씽큐 렌더링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디자인 측면에서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전면 카메라를 위해 화면이 살짝 파인 물방울 노치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베젤(테두리) 두께도 큰 차이가 없다. 다만 화면 크기는 전작 6.4인치에서 6.8인치로 확대될 전망이다.

렌더링을 보면 전작 후면에 있던 지문 스캐너가 사라졌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스캐너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관련해 알려진 정보는 없는 상태다.

카메라는 트리플(3개) 카메라에서 쿼드 카메라로 렌즈가 하나 더 추가됐다. 구성은 표준·초광각·망원·ToF(비행시간거리측정) 센서로 전망된다.

제품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865와 6GB(기가바이트) 메모리와 128GB 저장장치를 채택할 전망이다. 이 외에 최근 플래그십 제품에서 사라지고 있는 이어폰 단자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LG G9 씽큐는 다음 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0'에서 공개 후 3월께 정식 출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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