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새해인사 '베스트 문구'는?

정소영 기자 2019. 12. 3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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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가족, 친구, 직장상사와 동료 등 지인들에게 전할 수 있는 새해 인사말은 무엇이 있을까.

사자성어도 새해인사말에 흔히 등장한다.

"한해 잘 마무리 하셨나요? 오는 해도 행복만 가득하세요",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2020년은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보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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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뉴스1

2020년 새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가족, 친구, 직장상사와 동료 등 지인들에게 전할 수 있는 새해 인사말은 무엇이 있을까.

새해인사말에는 60갑자를 활용한 문구가 많이 쓰인다. 2020년은 경자년인 만큼 "2020년 경자년, 행복한 한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경자년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경자년 한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등이 쓰일 수 있다.

사자성어도 새해인사말에 흔히 등장한다.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인 '근하신년',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는 뜻인 '송구영신'은 연말연시에 가장 자주 접하는 문구다.

2020년이 쥐띠해인 점을 반영해도 좋다. 이를테면 "새해가 밝았습니다. 쥐띠의 해, 빛나는 한해 되세요" 등이 있다.

친근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가벼운 인사말을 전하는 것도 좋다. "한해 잘 마무리 하셨나요? 오는 해도 행복만 가득하세요",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2020년은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보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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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기자 wjsry21em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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