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패브릭 NO.1네스홈, 2020년 원단 디자인 트렌드 '세계곳곳 프로젝트' 진행.. 차별화된 이국적인 디자인 출시 예정

2019. 12. 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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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패브릭 No.1 네스홈(애니원 에프앤씨)이 다가올 2020년에 "All Around The World"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세계곳곳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네스홈은 600가지가 넘는 자체 패브릭 다자인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핸드메이드 회사로서, 지난 2016년 애니원에프앤씨에 인수된 후 기존의 핸드메이드 디자인 패브릭 이외에 리빙 및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신사업 준비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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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곳곳 프로젝트”를 통해 신제품 출시 예정
-네스홈이 바라본 2020년 패브릭 트렌드… 맥시멀리즘 및 아르누보

아트 패브릭 No.1 네스홈(애니원 에프앤씨)이 다가올 2020년에 “All Around The World”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세계곳곳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매달 한 나라를 선정하여 진행하며 나라의 전통, 예술, 건축, 상징 등에서 영감을 받아 국내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이국적이고 독보적인 디자인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실제로 현존했던 유명한 세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재해석하여 원단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1월부터 5월까지 나라는 공개되었으며 1월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2월 영국(스코틀랜드), 3월 프랑스, 4월 체코, 5월 브라질, 하반기 나라는 내년 6월에 공개가 될 예정이며 6월에 진행될 나라는 현재 댓글로 추천받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네스홈은 2020년 트렌드로 맥시멀리즘 및 아르누보적인 규칙적인 드로잉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네스홈은 트렌드를 따라가기 보다는 각자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라이프스타일회원들을 위해 소장하고 싶은 원단, 유행과 상관없이 클래식하게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네스홈 스타일의 원단을 앞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네스홈은 600가지가 넘는 자체 패브릭 다자인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핸드메이드 회사로서, 지난 2016년 애니원에프앤씨에 인수된 후 기존의 핸드메이드 디자인 패브릭 이외에 리빙 및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신사업 준비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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