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2020학년도 정시 348명 모집..평균 장학금399만원

[천안·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아산의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020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나'·'다' 군에서 348명을 수능 80%와 학생부 교과 20%를 반영해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실기고사가 실시되는 스포츠과학과는 수능 20%, 실기 80%를 반영하며 모든 전형에서 별도의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학생부 교과 성적을 산출 방법은 모든 계열에서 공통으로 국어·영어·수학·사회(국사·윤리 포함), 과학 교과 중 15개 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과목 선택은 전산시스템을 통해 가장 높은 성적의 과목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방식이며, 지원자는 선문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의 성적산출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산출해 볼 수 있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선문대는 2015년 교육부 주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대전·충남·세종권역에서 유일한 최우수 A등급을 시작으로 다음 해 '잘 가르치는 대학' ACE 사업에 선정됐다.
2017년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고, 2018년에는 교육부 주관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우수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과 동시에 충청 지역 최초로 SW(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약 125억 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는다.
선문대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45개 정부 재정 지원 사업을 통해 최대 1162억을 지원받아 모두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선문대에 따르면 교내·외 총 97개의 장학금 제도를 갖춰 2018년 총 365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약 399만 원으로 등록금 대비 54.0%로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이 실현되고 있다.
선문대는 전 세계 77개국 188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하고 있어 전체 학생 대비 외국인 유학생 비율은 지역 사립대 1위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한 선문대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유학생을 관리하는 글로벌지원팀을 두고 매년 1000여 명 이상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어학연수와 유학제도 등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전교생에게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하는 독특한 해외 연수 방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38개국 139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맺고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1000여 명 이상이 해외로 나가고 있다.
송종현 선문대 입학처장은 "다른 어떤 대학보다도 높은 수준의 장학금 지급, 높은 취업률, 그리고 천안아산KTX역과의 높은 교통접근성을 기본적으로 가진 대학"이라며 "많은 국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받고 있는 사업비 680여억원은 전부 우리 재학생들의 교육, 연구, 장학, 취업, 해외연수 등에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입학처장은 이어 "올해부터 신설된 '선문 글로벌 FLY 제도'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신입생들은 재학 기간 중 최소 1회 이상은 무조건 해외연수의 혜택이 주어진다"며 "많은 고등학생들이 원하는 취업 잘 되고 특성화된 학과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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