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2019 MBC 연기대상 축하 공연..'만인돌' 무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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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BC 연기대상'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주역들과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출연한다.
뮤지컬로 재탄생해 2020년 1월 23일 막을 올리며, 그 주역들이 축하 무대를 위해 '2019 MBC 연기대상'을 찾는다.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으며 '만인돌'로 거듭난 송가인 역시 '2019 MBC 연기대상'에 출연한다.
최고의 배우들과 다채로운 공연이 기대되는 '2019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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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BC 연기대상'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주역들과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출연한다.
1991년 채시라, 박상원, 최재성이 주연을 맡았던 '여명의 눈동자'는 한국형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원조로 불리는 작품이다. 뮤지컬로 재탄생해 2020년 1월 23일 막을 올리며, 그 주역들이 축하 무대를 위해 '2019 MBC 연기대상'을 찾는다.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으며 '만인돌'로 거듭난 송가인 역시 '2019 MBC 연기대상'에 출연한다. 다수의 콘서트에서 선보인 역동적인 무대를 안방으로 옮겨와 한해를 마무리하는 축제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최고의 배우들과 다채로운 공연이 기대되는 '2019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포켓돌스튜디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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