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티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롯데홈쇼핑 통해 신제품 선보여

한경닷컴 2019. 12. 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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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셀티바가 오는 18일(수) 오전 6시부터 7시 15분까지 롯데홈쇼핑에서 'SYN 프리바이오틱스'를 선보였다.

셀티바 관계자는 "SYN프리바이오틱스는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활동량이 적은 직장인이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장 건강이 우려되는 현대인에게 권장하고 싶은 제품"이라며 "시간과 무관하게 하루에 한 번 섭취하면 되고, 물이나 요거트와 혼합해도 부담없이 음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인 만큼, 바쁜 직장인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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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셀티바가 오는 18일(수) 오전 6시부터 7시 15분까지 롯데홈쇼핑에서 ‘SYN 프리바이오틱스’를 선보였다.

SYN프리바이오틱스의 이번 롯데홈쇼핑 방송은 지난 8일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100만 여 포 이상 판매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받은 데 이어 진행되는 만큼 소비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SYN프리바이오틱스는 체내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영양원 ‘프리바이오틱스’와 장 건강에 좋은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배합된 신바이오틱스로, 장내에서 유익균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제품은 전 연령대가 선호하는 요구르트맛 분말을 사용하였으며, 하루 1포 섭취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허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와 모유 유래 유산균 가세리, 루테리 등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17종 복합균주를 배합해 장내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이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각종 스트레스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셀티바 관계자는 “SYN프리바이오틱스는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활동량이 적은 직장인이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장 건강이 우려되는 현대인에게 권장하고 싶은 제품”이라며 “시간과 무관하게 하루에 한 번 섭취하면 되고, 물이나 요거트와 혼합해도 부담없이 음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인 만큼, 바쁜 직장인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셀티바 프로바이오틱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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