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부산 돼지갈비 달인, 중독성 있는 불맛 '토박이들 소문 자자'
김한길 기자 2019. 12. 16. 21:03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활의 달인' 돼지갈비 달인이 소개된다.
16일 밤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에서는 돼지갈비 달인이 전파를 탄다.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이번 주 은둔식달 잠행단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부산 중구의 한 돼지갈빗집.
좁은 골목 사이에 숨어있지만 부산 토박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소문이 자자한 이곳은 돼지갈비 하나로 50여 년째 같은 자리를 지켜온 집이다.
이 집 돼지갈비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불 맛. 중독성 있는 불 맛의 비밀은 고기를 굽는 과정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직접 만든 양념에 재워둔 고기를 초벌 한 다음, 숙성 과정을 거쳐 다시 석쇠에 구워내면 씹을수록 강렬한 불 맛이 느껴진다. 여기에 일반 참숯보다 향이 더 진한 맹그로브 숯으로 고기를 구워 고기에 은은한 숯 향이 더해진다.
미식의 도시 부산에서 돼지갈비 하나로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온 달인의 가게를 '생활의 달인'에서 찾아가 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생활의달인']
돼지갈비 달인|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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