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 고속도로 연쇄사고, 원인은 블랙아이스?
장수영 기자 2019. 12. 16. 15:49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1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도로살얼음 예방대책 수립 관계기관 회의'에서 김경일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장(왼쪽)과 조규영 상주-연천고속도로 대표이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회의는 지난 14일 상주-영천 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7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친 연쇄 사고의 원인이 블랙아이스로 추정되면서 관계기관 간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2019.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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