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 고속도로 교통 사고 현장
최창호 기자 2019. 12. 14. 14:01
(상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4일 오전 4시 44분쯤 경북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얼어붙은 도로를 달리던 차량 40여대가 미끄러져 연쇄 추돌로 이어졌다. 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차량 등이 뒤엉켜 고속도로 양방향이 8시간 가까이 마비됐다. 이 사고로 7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한국도로공사CCTV화면) 2019.1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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