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웹어워드코리아' 브랜드쇼핑몰 부문 대상

이민하 기자 2019. 12. 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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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올해 4월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윌리엄스소노마(WSI) 온라인몰'이 '제16회 웹어워드코리아' 브랜드쇼핑몰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리바트 측은 "앞으로도 WSI 온라인몰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프리미엄 홈퍼니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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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로고 / 사진제공=현대리바트 로고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올해 4월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윌리엄스소노마(WSI) 온라인몰'이 '제16회 웹어워드코리아' 브랜드쇼핑몰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웹사이트 시상식이다. 국내 인터넷 전문가·교수 등 전문 평가위원 3500명이 웹사이트의 비주얼디자인·이용자환경(UI) 디자인·기술·콘텐츠·서비스·마케팅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현대리바트 측은 "앞으로도 WSI 온라인몰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프리미엄 홈퍼니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WSI 온라인몰은 '윌리엄스 소노마·포터리반·포터리반 키즈·웨스트 엘름’등 WSI 계열 4개 브랜드로 구성된 프리미엄 홈퍼니싱 온라인몰이다. WSI 오프라인 매장에 있는 주방용품‧가구‧침구 등 7000여종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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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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