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장례협회와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활성화 MOU

최선윤 2019. 12. 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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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선윤 기자 = 상속인에게 꼭 필요한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서비스'가 장례식장에서 직접 제공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금감원)은 이를 위해 한국장례협회와 한국장례문화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서비스는 누적 이용자가 100만명 이상에 달한다. 하지만 연간 사망자 대비 이용률이 63.1%에 그쳐 실질적 서비스가 필요한 유가족에 대한 정보제공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이에 따라 한국장례협회는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서비스 신청 서류와 접수 방법 등을 홍보하고,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은 장사시설 종사자 교육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장례지도학과가 개설돼 있는 대학에 상속인조회 서비스를 포함한 금융교육 등 직무 연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서비스 조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공제조합에 대한 조회 확대 등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sy6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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