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앙드레김 선생님 아들, 서장훈에 러브콜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19. 12. 10. 0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앙드레김 선생님 아들 김중도가 서장훈에게 패션쇼 러브콜을 보냈다.

12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보살 서장훈, 동자 이수근이 펼치는 앙드레김 선생님 아들 김중도를 위한 고민 상담풀이로 꾸며졌다.

김중도는 과거 아버지가 서장훈을 언급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김중도는 "저는 바람이 있다면 서장훈 씨가 언젠가 한 번 저를 위한 패션쇼에 나와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서장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앙드레김 선생님 아들 김중도 선녀보살 서장훈 동자 이수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앙드레김 선생님 아들 김중도가 서장훈에게 패션쇼 러브콜을 보냈다.

12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보살 서장훈, 동자 이수근이 펼치는 앙드레김 선생님 아들 김중도를 위한 고민 상담풀이로 꾸며졌다.

김중도는 패션디자이너 故앙드레김의 아들로 앙드레김 아뜰리에 대표이사이자 아버지의 길을 잇고 있다.

김중도는 과거 아버지가 서장훈을 언급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서장훈 씨는 키가 너무 크고 원단이 너무 많이 들어서 힘들다고 하시더라”라고 운을 뗐다.

김중도는 “저는 바람이 있다면 서장훈 씨가 언젠가 한 번 저를 위한 패션쇼에 나와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서장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김중도|무엇이든 물어보살|앙드레김 선생님 아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