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호텔 이색 도전, 예술·문화·여행 '향'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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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단순한 숙박공간을 뛰어넘은 지 오래다.
특히 도심 호텔은 시민과 여행객들의 예술문화 요구를 충족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는다.
어떤 부티크호텔은 여행 목적지로서 예술과 디자인으로 여행객들을 불러모은다.
그동안 예술문화에 목마른 시민들과 여행객들의 갈증을 해소할지, 나아가 소통의 공간이나 여행 최종 목적지로 방향을 제시할지 기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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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음악·도서·체험, 예술·문화 이색 경험 선사

여행 피로를 풀 겸 체크인한 호텔에서 뜻밖의 선물에 기운이 고조된 경우도 많다. 여행도시로서 호텔이 발전한 홍콩의 경우가 그렇다. 홍콩에는 등급과는 무관하게 예술과 문화 콘셉트를 강조한 호텔이 많다. 어떤 부티크호텔은 여행 목적지로서 예술과 디자인으로 여행객들을 불러모은다.

더 마스는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전시, 공연, 음악, 도서, 문화체험, 강연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문화가 서로 어우러져 새롭고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조소&페인팅 아티스트인 갑빠오 작가는 공예, 도예, 회화, 조각 등 서로 다른 예술 장르의 경계 확장을 시도한다.
김두엽·이현영 작가는 모자 작가다. 어머니 김두엽 작가(92)는 작은 점으로 큰 세상을 그린다. 아들 이현영 작가와 행복을 그리는 9년차 화가다. 도예에 조예가 깊은 김석빈 작가는 플레이팅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도자기 캔버스(ceramic canvas)를 선보인다.

리인 작가의 인형 커스터마이징은 원하는 대로 인형을 제작하는 체험기회를 준비한다. 브로손 작가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반을 선보인다.

행복을 그리는 돼지화가인 한상윤 작가는 특유의 따뜻한 느낌을 가진 작품을 선보인다. 한 작가의 이번 전시는 초대전 성격을 띤다.
도서전도 주목할 만하다. 더 마스는 독립출판사인 헤이북스와 협업해 질문이 있는 책방 ‘헤이데이’를 연다. 세상에 더 나은 질문을 던지는 책과 함께하는 시간이 바로 우리의 전성기임을 주장한다.

더 마스는 이색 식재료를 선보인다. 마띠유여수의 5개국 5개 브랜드 식재료전 ‘더 마스 구르메’(THE MAS GOURMET)에서 와인과 어울리는 식재료 등을 소개한다.
마띠유여수는 2013년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1967년 호남 최초의 호텔인 여수관광호텔이 마띠유여수의 전신이다.
마띠유여수는 그동안 다양한 컬러, 모던한 객실, 여수만의 특별한 음식, 그리고 여수바다가 보이는 옥상테라스인 바숨가든 등으로 지방 호텔문화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래서 여수의 새로운 호텔문화를 소개한 마띠유여수의 이번 더 마스 오픈은 의미가 있다. 그동안 예술문화에 목마른 시민들과 여행객들의 갈증을 해소할지, 나아가 소통의 공간이나 여행 최종 목적지로 방향을 제시할지 기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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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park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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