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탈 쓴 늑대' 아우디 A8 신형 한국 상륙..제로백 5.8초

강경주 2019. 12. 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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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를 대표하는 대형 플래그십 세단인 A8의 신형이 국내에 상륙했다.

정식 이름은 '더 뉴 아우디A8 L 55 TFSI 콰트로'.

이른바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불리는 아우디의 기함, A8의 4세대다.

3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이하 '신형 A8')'는 '아우디 A8'의 완전 변경 4세대 모델로 다이내믹한 성능과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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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A8' 완전 변경 4세대 모델
▽ 제로백 5.8초..1억5천만원 육박
▽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A8 L 55 TFSI 콰트로'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


아우디를 대표하는 대형 플래그십 세단인 A8의 신형이 국내에 상륙했다. 

정식 이름은 '더 뉴 아우디A8 L 55 TFSI 콰트로'. 4도어 진중한 체구에도 340마력,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s 가속) 5.8초를 자랑한다. 이른바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불리는 아우디의 기함, A8의 4세대다. 국내 수입 플래그십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이하 '신형 A8')'는 '아우디 A8'의 완전 변경 4세대 모델로 다이내믹한 성능과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신형 A8은 3.0L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51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아우디의 독자적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결합했다.

또한 최고속도 210km/h (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제로백)은 불과 5.8초면 된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8.8km/l다.

아우디 혁신 기술이 집약된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은 스포티한 조향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차체 중량은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을 활용해 전체 중량은 줄이면서 강성은 보다 강하게 만들었다. 때문에 주행 안전성과 연비 향상에도 기여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외부는 우아함과 진보적인 위상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고 아우디코리아는 설명했다. 신형A8의 실내는 이전 세대 대비 길어진 5310mm 전장과 3128mm 휠 베이스, 더욱 넓어진 전폭과 높아진 전고로 레그룸에서 헤드룸까지 여유 있는 실내 공간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전좌석에 마사지와 통풍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시트와 '앰비언트 라이트 패키지' 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주요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는 '듀얼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헤드업 디스플레이', '뱅앤울롭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무선 충전',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등을 갖췄다.

가격은 1억4732만8000원(부가세 포함·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이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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