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채·웅장한 무대.. '컬러 왕국' 파티로의 초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왕의 초대를 받아 뮤지엄 오브 컬러 왕국의 파티에 참석한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화려한 전시가 펼쳐진다.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아트웍과 브랜드가 함께한 총 11개의 전시실에서 다채로운 컬러의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여덟 번째 공간인 '꿈의 미로'에는 다양한 핑크 컬러를 담아낸 포토제닉한 공간을, '컬러 시티' 전시 공간에서는 이스탄불의 모습을 한층 모던하게 담아낸 건축가 출신 사진작가 '예너 토룬'의 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15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뮤지엄 오브 컬러(MUSEUM OF COLORS)’ 전이다.
연면적 약 1650㎡(약 500평) 규모 공간에서 컬러를 주제로 내걸고 강렬하고 웅장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아트웍과 브랜드가 함께한 총 11개의 전시실에서 다채로운 컬러의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70만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보유한 러시아 출신 유명 사진작가인 크리스티나 마키바의 대형 사진 작품들이 전시된 ‘블랙 광장’을 시작으로, 윤새롬 작가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물들인 아크릴 설치 작품이 전시돼 있는 두 번째 공간 ‘오로라 숲’을 선보인다.
이어 세계 컬러 트렌드를 주도하는 미국 색채연구소 ‘팬톤’이 꾸민 ‘컬러 유니버스’에서는 팬톤이 발표했던 역대 ‘올해의 컬러’를 소개한다. 이달 중순에는 이곳에서 팬톤 선정 ‘2020 올해의 컬러’를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실물로 선보일 예정이다.
네 번째 전시 공간인 ‘시인의 정원’은 출판사 창비의 시(詩) 큐레이션 앱 ‘시요일’과 협업, 황인찬, 함인복, 박소란 등 현재 가장 주목받는 시인 10명의 시를 영상으로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고요한 위로를 전한다.
‘스카이 아일랜드’에서는 사진작가 린 더글러스가 촬영한 아름다운 하늘, 바다 사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컬러 스트리트’에는 작가 아트놈이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붉은색 벨벳 커튼이 드리워진 웅장한 공간 ‘레드 캐슬’은 크리스티나 마키바의 환상적인 작품 속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인생샷’으로 남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여덟 번째 공간인 ‘꿈의 미로’에는 다양한 핑크 컬러를 담아낸 포토제닉한 공간을, ‘컬러 시티’ 전시 공간에서는 이스탄불의 모습을 한층 모던하게 담아낸 건축가 출신 사진작가 ‘예너 토룬’의 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컬러 왕국 여행을 마친 관람객들은 마지막 공간에서 아름다운 시구가 담긴 컬러카드를 기념품으로 받아볼 수 있다.
권이선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백미터 줄 서고 오픈런 터졌는데…이효리가 백기 들고 폐업한 이유
- 엄마가 남긴 1700만원으로 시작한 골프…68번 우승 끝에 처음 울었다
- 450억 빌딩 내놓은 서장훈이 방송서 건물주 저격한 이유
- “손길 안 닿는 곳에 도움을”…함께 50억 기부한 신민아·김우빈과 65억원 기부한 션·정혜영
- 예능인 가면 뒤에 숨은 100억 건물주, 장성규의 ‘독한 계산기’
- 한남동 유엔빌리지 떠난 톱스타 김유정, 성동구 월세살이 택한 진짜 이유
- 위기인 걸 알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당신에게 유재석이 던지는 경고
- 장동건과 어깨 나란히 하던 김찬우, 무대 버리고 숨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 남자 대회서 300야드 날리던 한국계 ‘천재 소녀’…우즈 무대로 돌아온다
- 첫사랑과 결혼한 빅나티, 국경 넘은 로맨스 빈지노…래퍼들의 사랑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