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신형 A8 출시..가격 1억4732만원

임현영 2019. 12. 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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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플래그십 세단 A8의 완전변경 4세대 모델인 '더 뉴 아우디A8 L 55 TFSI 콰트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A8은 작년 '월드 카 오브 더 이어(WCOTY)'의 '월드 럭셔리 카'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우수성을 입증한 모델이다.

더 뉴 아우디 A8운 3.0L V6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340마력, 최대토크 51 kg.m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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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대형 세단 A8의 완전변경 모델
연비 8.8km/l..3.0리터 터보차저 엔진 탑재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아우디는 플래그십 세단 A8의 완전변경 4세대 모델인 ‘더 뉴 아우디A8 L 55 TFSI 콰트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A8은 작년 ‘월드 카 오브 더 이어(WCOTY)’의 ‘월드 럭셔리 카’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우수성을 입증한 모델이다. 가격은 1억4732만8000원이다

더 뉴 아우디 A8운 3.0L V6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340마력, 최대토크 51 kg.m를 발휘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결합해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이끌어 낸다. 최고속도 210km/h (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5.8초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8.8km/l이다. (도심연비 7.7km/l, 고속도로 연비 10.9km/l)

디자인은 콘셉트카인 ‘아우디 프롤로그’를 바탕으로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자아냈다. 수직으로 뻗은 전면부는 부드럽게 흐르는 후면부와 만나 시각적 긴장감을 자아내며, 볼륨감 있게 강조된 휠 아치는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어온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스포츠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프론트 범퍼 알루미늄 블레이드, 스포티한 사이드 실 디자인과 알루미늄 및 매트 블랙 색상의 허니콤 인서트로 마감된 리어 범퍼로 세련된 외관에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실내는 이전 세대 대비 길어진 5310mm의 전장과 3128mm의 휠 베이스를 비롯해 여유로운 레그룸과 헤드룸을 제공한다. 전 좌석에 마사지 및 통풍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안락한 시트와 ‘앰비언트 라이트 패키지’ 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다양한 편의사양도 탑재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의 첨단 안전사양을 통해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한다. 또 ‘듀얼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게끔 했다.

이 외에도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해 차량 내부의 공기의 질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임현영 (ssi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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