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구미 도봉초등학교서 금융 교육 시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최원진)은 지난 26일 경상북도 구미 소재 도봉초등학교에서 '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미 도봉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1사 1교 금융교육'은 초등학생들이 용돈 관리 및 저축·소비 방법 등 올바른 경제 관념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저축과 소비, 위험을 대비하는 보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손해보험, 2016년부터 '1사 1교 금융교육' 진행
[더팩트│황원영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최원진)은 지난 26일 경상북도 구미 소재 도봉초등학교에서 '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미 도봉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1사 1교 금융교육'은 초등학생들이 용돈 관리 및 저축·소비 방법 등 올바른 경제 관념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저축과 소비, 위험을 대비하는 보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금융 뮤지컬로 진행돼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김복진 롯데손해보험 CSR담당자는 "'1사 1교 금융교육'을 통해서 어렵게만 생각했던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학생들이 습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손보는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에게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습관을 갖도록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초·중·고교 간 자매결연(교육기부 협력)을 맺고 금융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wony@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F사진관] 한일관계 악화? 끄떡없는 BTS 日 지바 팬미팅 '후끈'
- [TF초점] 구하라는 떠났지만 재판은 계속된다
- [TF초점] '리니지2M' 형 제치고 한국 게임 흥행 기록 다시 쓰나
- 박근혜 '국고손실·뇌물' 모두 유죄..형량 늘어날 듯
- [TF초점] 관객도 스크린도 집어삼킨 '겨울왕국2'
- [헹크-잘츠부르크] 황희찬 챔피언스리그 3호골, 마시 감독 "슈퍼 희찬!"
- [TF기획-문재인 키즈②] 4·15총선 앞두고 엇갈린 운명
- [TF초점] '시크릿 부티크' 3%? 김선아라 괜찮아
- [석화CEO성과②] 롯데케미칼 임병연, 업무파악 '끝' 내년 성과 기대
- [TF초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경영 새 공식 '완성차 제조+AI=휴머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