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김소현, 장동윤 살리기 위해 강태오 선택했다.. "나리 곁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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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녹두전' 김소현이 강태오를 선택했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31회에서는 동동주(김소현)가 전녹두(장동윤)를 살리기 위해 차율무(강태오) 앞에 나섰다.
이날 동동주는 쫓아온 관군과 차율무에게서 전녹두를 지키기 위해 홀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차율무는 전녹두가 자신의 칼에 찔려 도망치던 중 강물에 휩쓸렸고, 그 시체를 찾아낸 것으로 위장해 광해(정준호)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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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녹두전' 김소현이 강태오를 선택했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31회에서는 동동주(김소현)가 전녹두(장동윤)를 살리기 위해 차율무(강태오) 앞에 나섰다.
이날 동동주는 쫓아온 관군과 차율무에게서 전녹두를 지키기 위해 홀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전녹두가 죽었다고 주장했다.
물론 차율무는 이를 믿지 않았다. 그러자 동동주는 "쫓기던 중 나리께서 휘두른 검에 맞아 그리된 것으로 해주십시오. 그리해주신다면 제가 나리 곁에 있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율무는 "내 곁에 있겠다? 그게 뭘 뜻하는지 알고 있느냐. 그 어디에도 보내지 않을 것이다. 평생을 숨겨 가둬둘 것이야"라고 말했고, 동동주는 "그리해주십시오. 상관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이후 차율무는 전녹두가 자신의 칼에 찔려 도망치던 중 강물에 휩쓸렸고, 그 시체를 찾아낸 것으로 위장해 광해(정준호)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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