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건 몰린 3기신도시 이름 공모전.. 선호도는 과천·하남·남양주 순

김창성 기자 2019. 11. 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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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진행한 3기 신도시 및 서울 도심 부지 등에 대한 선호도 조사 결과 1위는 과천, 2위는 부천으로 집계됐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약 4주 동안 개발구상과 조감도를 공개하고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부천 대장, 인천 계양구, 과천 등 총 6곳에 대해 '살고 싶은 신도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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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일대. /사진=김창성 기자
정부가 진행한 3기 신도시 및 서울 도심 부지 등에 대한 선호도 조사 결과 1위는 과천, 2위는 부천으로 집계됐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약 4주 동안 개발구상과 조감도를 공개하고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부천 대장, 인천 계양구, 과천 등 총 6곳에 대해 ‘살고 싶은 신도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과천은 총 3만3682명의 투표자 중 1만4052건(20.9%)이 몰려 1위를 차지했고 ▲하남 교산 1만2888건(19.13%) ▲남양주 왕숙 1만970건(16.28%) ▲고양 창릉 1만401건(15.4%) ▲인천 계양 9736건(14.5%) ▲부천 대장 9317건(13.8%)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 부천시 대장지구 일대. /사진=김창성 기자
또 3기 신도시와 서울 도심부지 등 총 8곳의 도시 및 단지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7만8496건의 응모가 이뤄졌다.

이번 공모전은 남양주시, 고양시, 하남시, 부천시,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신도시 급(330만㎡ 이상) 택지 5곳과 과천시, 서울시 서울의료원 부지, 서초구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3곳 등 총 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토부는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7만8496건에 대해 심사를 거쳐 지구별(8곳)로 최우수상 1인(상금 500만원), 우수상 1인(상금 200만원), 장려상 2인(상금 50만원) 등 총 3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12월 중순 쯤 ‘신도시 이름짓기 공모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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