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의 과천, 가장 살고 싶은 3기 신도시 1위
박상길 2019. 11. 18. 18:52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일대 3기 신도시와 서울 도심 택지 등 8곳의 도시 및 단지 명칭 공모전을 벌여 7만8496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경기도 남양주와 고양, 하남, 부천, 과천, 인천 계양구, 서울 서울의료원 부지, 서초구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등이다.
국토부는 심사를 거쳐 지구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32명을 선정해 다음달 중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국토부는 신규 택지 개발구상과 조감도를 공개해 '살고 싶은 신도시' 투표를 진행한 결과 3만3682명이 투표해 과천(1만4052건·20.86%), 하남 교산(1만2888건·19.13%) 남양주 왕숙(1만970건·16.28%) 순으로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과천은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집이 있는 곳이다.
김승범 공공택지기획과장은 "3기 신도시는 30분 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이 편리한 도시, 국공립 유치원 100% 공급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 등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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