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집 이야기'의 박제범 감독

허상욱 2019. 11. 18. 15: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집 이야기'의 언론시사회가 18일 용산 CGV에서 열렸다.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질문에 답하는 박제범 감독의 모습.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11.18/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람스 최고급형 럭셔리 안마의자 63%할인 ‘140만원’대 판매!
“아내가 재혼했다” 유퉁, 33살 연하 몽골女와 사실혼 관계 청산
“본관 별관 따로?”…설운도, 궁궐 같은 대규모 저택 공개
호란 “별거→이혼 후 가족들과 연 끊어졌다”
이상민, 70억 빚 청산…“서장훈, 대신 갚아준다고…”
한예슬, 가슴에 새긴 문신 직접 공개 ‘파격’
미국 대표 '골프풀세트' 77%할인 '30만원'대 10세트한정~
경희대학교 '경희공력환' 90%할인 '3만원'대 100세트 한정!
'뜨끈뜨끈' 독일 명품 '온수매트' 57%할인 '12만원'대 판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