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선 '힌덴부르크' 최후 생존자, 90세로 사망

민경찬 2019. 11. 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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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니아=AP/뉴시스】1937년 착륙 도중 폭발한 독일 비행선 '힌덴부르크'에 탑승했던 마지막 생존자 베르너 구스타프 도너가 지난 8일(현지시간) 미 뉴햄프셔주 라코니아에서 90세의 일기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8세였던 도너는 가족과 함께 이 비행선에 탑승했다가 사고를 당했다. 사진은 1937년 5월 6일 비행선 '힌덴부르크'가 미 뉴저지주 레이크 허스트의 미 해군 기지에 착륙 도중 상공에서 폭발 후 불이 붙은 채 추락하는 모습.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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