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신의한수:귀수편' 바둑판 '타짜'의 강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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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귀수편'이 관객들을 찾는다.
'신의 한 수: 귀수편' 측은 개봉과 함께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극찬 쏟아진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11월7일 전격 공개했다.
전작을 보지 않은 관객들도 "전편을 보지 않아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바둑 소재의 영화를 처음 보는데 너무 좋았다", "바둑 소재의 영화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니 전편도 궁금하다"며 '신의 한 수: 귀수편'만의 내기 바둑소재가 주는 치열한 긴장감과 스타일리시한 사활액션의 몰입감을 관전 포인트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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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관객들을 찾는다.
'신의 한 수: 귀수편' 측은 개봉과 함께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극찬 쏟아진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11월7일 전격 공개했다.
# 내기 바둑의 치열함에 만화적 색채가 더해진 도장깨기 바둑 액션
시사 이후 “강렬, 통쾌 터진다! 레전드 액션의 귀환”,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만화 같은 캐릭터로 사로잡다”, “바둑과 액션의 신선한 조합! 끝까지 방심할 수 없다” 등 폭발적인 찬사를 받은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전작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내기 바둑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바로 무협지를 찢고 나온 듯 강렬한 캐릭터 ‘귀수’(권상우)가 치열한 바둑 대결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통해 한 명, 한 명 상대를 격파해나가는 도장깨기식 스타일을 입힌 것. 스승 ‘허일도’(김성균)와 ‘귀수’가 두는 맹기 바둑부터 초속기 바둑, 일색바둑, 사석 바둑, 다면기 바둑까지 전작보다 더욱 다채로워진 대국 스타일이 펼쳐져 바둑을 모르는 관객들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 된다.
# 강렬한 존재감의 연기 고수들이 만들어 낸 역대급 캐릭터
언론시사회와 최초시사회 이후 뜨거운 반응을 모았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6인6색 바둑 고수들이다.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의 향연”이라는 언론의 호평부터 “진짜 사활을 걸고 연기 한 것 같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정말 매력있다”, “캐릭터들이 정말 강력하고 확실한 역할을 한다” 등 실관객들의 극찬이 이어진 것. 강렬한 존재감의 배우들이 만나 각자 자신만의 개성을 더한 이번 캐릭터들은 관전바둑의 ‘똥선생’(김희원)부터 맹기바둑 ‘허일도’(김성균), 판돈바둑 ‘부산잡초’(허성태), 사석바둑 ‘외톨이’(우도환), 신들린 바둑 ‘장성무당’(원현준)까지 스크린을 압도하는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둑 고수 캐릭터를 위해 배우들 모두 바둑돌을 놓는 법부터 영화 속 대국 기보를 외워가며 '신의 한 수: 귀수편'의 완성도를 위해 치열한 준비를 거쳤다. 연기 고수들의 인생 캐릭터가 될 6인 6색 바둑 고수들은 관객들을 스크린 속으로 완벽하게 빠져들게 만들며 벌써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 '신의 한 수' 오리지널 제작진이 선사할 업그레이드된 스핀오프 탄생
무엇보다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관전 포인트는 바로 전작 '신의 한 수' 시리즈의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이었다는 점이다. 최초 시사회에 참석한 실관객들은 “시리즈의 팬이라 먼 길 와서 봤는데 시간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1편도 봤는데 전작보다 더 재밌고, 바둑에 대한 대국 스타일도 새로운 것들이 많아 너무 좋았다”, “전편보다 더 재밌다. 기절할 정도로 재밌다”, “믿고 보는 '신의 한 수' 시리즈다. 가을에 제일 기대되는 작품” 등 더욱 스타일리시해진 스핀오프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작을 보지 않은 관객들도 “전편을 보지 않아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바둑 소재의 영화를 처음 보는데 너무 좋았다”, “바둑 소재의 영화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니 전편도 궁금하다”며 '신의 한 수: 귀수편'만의 내기 바둑소재가 주는 치열한 긴장감과 스타일리시한 사활액션의 몰입감을 관전 포인트로 뽑았다. 각본 유성협 작가부터 바둑 자문의 김선호 바둑 기사까지 오리지널 제작진이 다시 뭉쳐 스타일리시 바둑 액션의 정통성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강렬한 캐릭터와 바둑 대국 스타일로 돌아온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 언론 시사회와 최초 시사회 이후 벌써부터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며 예매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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