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추위 잡는 보온·보습 상품 선봬.."겨울용품 390여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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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방한 패션잡화, 보온·보습용품, 패브릭 리빙용품 등 390여종으로 구성된 '2019 겨울시즌용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넥워머·귀마개·목도리 등 다양한 패션 방한 상품을 선보였다.
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는 초겨울 날씨가 시작돼 겨울 상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다이소의 겨울 상품과 함께 올겨울도 따뜻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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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방한 패션잡화, 보온·보습용품, 패브릭 리빙용품 등 390여종으로 구성된 '2019 겨울시즌용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넥워머·귀마개·목도리 등 다양한 패션 방한 상품을 선보였다. 베이직한 단색 디자인부터 퍼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성 고객들을 위한 겨울용 타이츠와 속바지를 선보였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캐릭터 디자인 상품도 내놨다.
겨울철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수면양말과 수면바지도 구매할 수 있다. 털모자와 스마트폰용 기능성 장갑도 판매한다.
이 밖에 무드등 가습기·휴대용 핸디 가습기·차량 거치대에 거치 가능한 차량용 가습기 등 다양한 디자인의 가습기 20여종도 함께 선보였다.
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는 초겨울 날씨가 시작돼 겨울 상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다이소의 겨울 상품과 함께 올겨울도 따뜻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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