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임윤찬,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3관왕

2019. 11. 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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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임윤찬(15.예원학교 3년)이 2019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에 올랐다.

4일 한예종에 따르면 임군은 지난 2일 경남 통영시에서 폐막한 '2019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 및 관객이 뽑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특별상, 박성용 특별 영재상을 수상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는 매년 11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부문이 번갈아 개최되며, 올해는 피아노부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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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임윤찬(15.예원학교 3년)이 2019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에 올랐다.

4일 한예종에 따르면 임군은 지난 2일 경남 통영시에서 폐막한 '2019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 및 관객이 뽑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특별상, 박성용 특별 영재상을 수상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는 매년 11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부문이 번갈아 개최되며, 올해는 피아노부문이 열렸다.

19개국 154명이 지원한 예심에서 사전 동영상 심사로 선발된 러시아,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 한국 등 세계 각국 27명 연주자가 음악의 도시 통영에서 경연을 펼쳤다.

임군은 평일 예원학교를 다니며 주말에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도 다닌다.

임 군은 "첫 성인 콩쿠르 참가에서 이렇게 좋은 성적 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 새로운 곡들을 찾아 읽고 공부하면서 나만의 레퍼토리를 늘리며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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