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이보영·박시연·병헌 "'화양연화' 검토"..tvN 편성 논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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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화양연화'가 캐스팅과 편성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30일 다수의 매체들은 '화양연화'의 주요 배우 캐스팅과 편성 관련 보도를 쏟아냈다.
출연을 논의 중이라며 언급된 배우들은 유지태 이보영 박시연 병헌 등이다.
이와 관련해 유지태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화양연화'는 제안 받은 작품 중의 하나며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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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화양연화’가 캐스팅과 편성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30일 다수의 매체들은 ‘화양연화’의 주요 배우 캐스팅과 편성 관련 보도를 쏟아냈다. 출연을 논의 중이라며 언급된 배우들은 유지태 이보영 박시연 병헌 등이다.
이와 관련해 유지태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화양연화’는 제안 받은 작품 중의 하나며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보영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제안 받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말을 아꼈다. 병헌의 소속사 더킴컴퍼니 관계자 또한 같은 입장을 전했다.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제안 받은 것이 맞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알렸다.
2020년 상반기 tvN 편성 소식까지 전해진 가운데 tvN 관계자는 “편성을 논의 중이다.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연화’는 중년도 청춘도 아닌 나이, 첫사랑과의 재회 후 찾아온 생의 두 번째 화양연화를 그리는 추억 소환 감성 멜로 드라마다. 혼돈의 90년대, 뜨거운 20대를 지나온 40대들의 후일담이 주된 줄거리. ‘세 번 결혼하는 여자’ ‘그래, 그런 거야’ ‘키스 먼저 할까요?’의 손정현 PD가 연출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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