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차지 '파죽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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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23, 24회는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 13.3%, 1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현재 '동백꽃 필 무렵'은 수목드라마 1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연출 박형기)는 4.3%, 4.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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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23, 24회는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 13.3%, 1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 22회가 기록한 12.9%, 16.9%의 평균 수치와 유사하다. 현재 '동백꽃 필 무렵'은 수목드라마 1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용식(강하늘)이 강종렬(김지석)을 질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종렬은 돈으로 동백(공효진), 필구(김강훈)의 마음을 사려고 했고, 이 모습을 지켜보며 식사를 하던 황용식은 결국 체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연출 박형기)는 4.3%, 4.0%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동백꽃|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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