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무너트린 셰필드, 찬사 이어져.. '평점 7점대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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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함' 아스날을 무너트린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평점 7점대 선수를 다수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셰필드는 22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날에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탄탄한 모습을 보이며 아스날의 예봉을 막은 셰필드 선수들은 경기 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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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함' 아스날을 무너트린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평점 7점대 선수를 다수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셰필드는 22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날에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슈팅 숫자에서 6-7, 유효슈팅에서 2-3으로 밀린 셰필드였다. 그러나 전반 30분 찾아온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수 리스 무세가 떨어진 공에 발을 갖다대 아스날의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날은 후반 들어 다니 세바요스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교체 투입하는 등 반전을 노렸으나 1골차를 만회하지 못하고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탄탄한 모습을 보이며 아스날의 예봉을 막은 셰필드 선수들은 경기 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포츠 평가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경기에서 뛴 셰필드 선수 14명 중 무려 7명에게 평점 7점 이상을 부여했다. 아스날의 공격수들을 효과적으로 마크한 크리스 바샴, 존 에건, 잭 오코넬 등 수비수들이 각각 평점 7.8, 7.7, 7.4점으로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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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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