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50세 믿기지 않는 섹시한 초콜릿 복근
한현정 2019. 10. 21. 08: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환상의 초콜릿 복근이다. 제니퍼 로페즈(50)가 세월을 거스른 탄탄한 복근을 뽐내 화제다.
21일(한국시간)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oLful Sunday’s"라는 글과 함께 운동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건강한 복근을 드러낸 채 인증샷을 찍고 있다. 군살이라곤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라인에 선명한 초콜릿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니퍼 로페즈는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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