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뷰티전문기업 클리앳이 자사 갈바닉 마사지기 ‘이온토라이프’가 온스타일 뷰티 전문 프로그램 ‘겟잇뷰티 2019’에서 테스트 코너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클리앳 이온토라이프는 갈바닉 이온 마사지 기능, 수분 측정, 진동클렌징 등 피부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한 번에 담은 홈케어 멀티 뷰티 디바이스다. 전기 반발력을 이용해 피부 속 깊숙이 기초 제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에 밀어 넣어주고 흡수율을 6.5배 높여 피부 개선 효과에 도움을 준다.
이온토라이프의 또 다른 특징은 피부 상태 자가 측정부터 세안, 이온 흡수까지 디바이스 하나로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어 자칫 귀찮게 느껴질 수 있는 홈 뷰티 케어를 쉽고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클리앳 관계자는 “겟잇뷰티와 같이 인지도 있는 방송에서 이온토라이프의 제품력을 평가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객들의 쉽고 간편한 뷰티케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