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전면개편으로 콘텐츠 강화..앱 접속자에 한달 무료이용권

2019. 10. 17.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 ENM은 OTT(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티빙'을 전면 개편해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티빙은 먼저 TV 방송 콘텐츠 중심의 서비스에서 영화, 키즈, 커머스뿐 아니라 음악과 뷰티, 패션 등 스타일 콘텐츠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커머스 서비스인 '티빙 몰'에서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예능 '신서유기' 등 인기 콘텐츠를 통해 주목받는 상품을 직접 살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키즈·커머스에 음악, 뷰티, 패션 등까지 사업영역 확장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CJ ENM은 OTT(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티빙'을 전면 개편해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올 하반기 기존 글로벌 OTT 외에도 디즈니, 애플 등이 가세해 국내 OTT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자 일찌감치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조치다.

티빙은 먼저 TV 방송 콘텐츠 중심의 서비스에서 영화, 키즈, 커머스뿐 아니라 음악과 뷰티, 패션 등 스타일 콘텐츠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영화 부문에서는 이용자들이 국내 유수 영화사들의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도록 국내 유일의 OTT 월정액 상품을 출시한다. 모바일과 PC는 물론 스마트TV와 같은 큰 화면에서도 제한 없이 4천여 편의 최신 영화를 시청할 수 있는 무비 프리미엄 월정액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키즈 콘텐츠 분야에서는 시청 시간과 광고를 제한하고, 연령에 따라 노출되는 콘텐츠를 설정할 수 있는 '부모 안심 키즈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커머스 서비스인 '티빙 몰'에서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예능 '신서유기' 등 인기 콘텐츠를 통해 주목받는 상품을 직접 살 수 있다.

티빙은 또 이용자들이 확장된 콘텐츠를 최적화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 모든 영역 개인화 맞춤형 서비스 ▲ 이용자 중심 네트워크 환경 구축 ▲ 타임머신 기능 도입 ▲ 콘텐츠를 시청하며 다른 콘텐츠를 탐색하는 모달 플레이어 적용 등이 이뤄졌다.

아울러 넷플릭스와 유사한 방식이 적용된 자체 큐레이션 알고리즘을 도입, 개인 시청 이력을 활용한 콘텐츠 추천 서비스도 강화했다.

티빙은 개편과 함께 다음 달 말까지 대규모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빙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속한 신규 고객과 휴면 상태에서 복귀한 고객 전원에게는 티빙 1개월 무제한 이용권을 증정한다. 기존 고객에게는 새롭게 선보이는 무비 프리미엄 1개월 이용권을 지급해 새로워진 티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lisa@yna.co.kr

☞ '대도' 조세형 "아들에 얼굴 들 수 없는 아비" 선처 호소
☞ 월드컵축구 대표팀 평양 원정 녹화분도 못 보는 이유
☞ KBS 사장, 조국·유시민 논란에 입 열었다
☞ 윤석열 "접대의혹 보도 언론사, 사과하면 고소 재고"
☞ 조국 "웅동학원 채용비리 전혀 몰라"…채용 문제출제 관여 인정
☞ 갤럭시폰 지문인식 뚫렸다…젤 케이스로 잠금해제
☞ 평양 원정 손흥민 "거칠었던 경기…욕설도 오가고"
☞ "반달눈 미소 기억할게요"…꽃다운 25살, 세상과 작별한 설리
☞ 경찰, 사법공조 요청…윤지오 국내 송환 이뤄질까
☞ '맞선·마중·집 안'…일상 파고든 이춘재의 잔혹 행각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