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분양가 상한제' 역설, 집값만 들쑤셨다
신현상 기자 2019. 10. 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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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파일
▶[신현상 / 앵커]
집값을 잡겠다며 분양가 상한제 칼을 빼든 정부가 더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집값은 더 널뛰고 혼란만 가중되자 시행을 유예키로 한 겁니다.
일부 보완책을 내놨지만 그 효과를 두고도 또 다른 우려가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일각에선 시간을 끌다가 결국 분양가 상한제 카드를 접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는 왜 미뤄졌고, 향후 전망은 어떤지 지금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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