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펙스, 친환경·첨단 디지털 사무공간 구축

조성호 2019. 10. 2. 04: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 사무용가구 부문 ◆

한샘이펙스(김덕신 대표이사)는 2019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사무용가구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한샘이펙스는 2009년 오피스가구 전문브랜드 비츠를 론칭해 4대 메이저급 브랜드가 선점하고 있는 사무용 가구시장에 이름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요사업인 주방상판 제조사업은 연구개발(R&D) 및 설비투자 확대를 통해 계열사인 한샘과 함께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현재 신규 세라믹 자재 활용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샘이펙스는 1978년 설립 이래 크고 작은 변화를 거치며 현재에 이르게 됐다. 주방 대리석 상판 전문 제조회사로서 계열사인 한샘과 함께 지속적으로 R&D 및 설비투자 확대를 통해 주방 상판시장 국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샘이펙스는 또 주방가구뿐만 아니라 미래산업을 주도할 오피스가구 전문 브랜드 비츠를 론칭한 이래로 환경 친화적인 사무공간, 첨단 디지털 사회에 부응하는 사무공간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업무 성격에 따른 공간에 대해 연구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사무공간, 효율적인 사무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성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