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박규리 측 "동원건설 송승헌 회장 장손과 열애 맞다..최근 연인으로 발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과 핑크빛 열애중이다.
1일 박규리의 소속사 더씨엔티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박규리에게 확인해 보니 열애중이 맞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규리가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 송 모씨와 열애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8월 현 소속사 더씨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매 '배우 박규리'로서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과 핑크빛 열애중이다.
1일 박규리의 소속사 더씨엔티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박규리에게 확인해 보니 열애중이 맞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박규리가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 송 모씨와 열애중이라고 전했다. 송씨는 박규리보다 7살 연하의 훈남으로 현재 M컨템포러리아트센터의 큐레이터로 근무하고 있다.
박규리는 MBC '오늘은 좋은날' '소나기' 코너에서 연기를 시작, '여인천하'에서 어린 능금 역을 맡아 아역 배우로 먼저 주목 받았다. 이후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해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활약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사랑 받았다. 카라 해체 이후 '장영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영화 '두 개의 연애' '어떻게 헤어질까' '볼링블링' '각자의 미식' 'Revive by TOKYO24'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지난 8월 현 소속사 더씨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매 '배우 박규리'로서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이상순 '제주 NEW 하우스' 깜짝 공개
- 여에스더 "3년 전 여동생 사망, 안타까운 선택으로 생 마감"
- 김원효♥심진화 "임신 테스트기만 봐도 눈물" 시험관 시술 결심
- 설리, 노브라 가슴노출 논란 직접 언급 "오늘 왜 신나?"
- 조갑경 딸 "13살 연상 예비 남편 위해 카페 차려 달라" 조갑경 반응?
- [SC리뷰] 김혜윤 "번아웃 온 것 같아…'선업튀' 끝나고 집에만 있어"…
- 이찬원 "택배 알바로 80만원 벌었지만 목 다쳐 병원비로 100만원 지출…
- 빅뱅 대성 "한 친구를 4년 동안 짝사랑…고백했지만 대답 못 들어" (한…
- [SC리뷰] '100억대 건물주' 양세형 "어머니 따라 도배 일…돈 소중…
- [SC이슈] 57세 김성령, 할머니 됐다! 행복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