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유한킴벌리가 생리기간 편안한 수면을 돕는 팬티형 생리대 ‘좋은느낌 입는 오버나이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밤새 샘 걱정이 없이 숙면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 대비 힙 부분이 2㎝ 이상 길어진 와이드 안심 힙커버를 적용했다. 허리와 배에 밀착되는 부위에 고품질 소재를 사용해 밤새 마치 속옷을 입은 것처럼 편안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유한킴벌리는 생리혈의 특성을 반영한 흡수기술을 통해 화이트 입는 오버나이트를 비롯한 모든 생리대에 SAP(고분자흡수체)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입는 오버나이트는 샘 걱정 때문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던 여성들을 위해 탄생한 제품이다. 특히 생리 후 처리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녀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숙면은 성장에 영향을 주는 성장호르몬 분비가 촉진된다는 점에서 청소녀들에게도 매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를 감안해 좋은느낌 입는 오버나이트는 주니어를 위한 속옷 사이즈 90 이하의 소형 사이즈부터 90~100 사이즈의 중형, 100 이상 대형까지 3가지 사이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드럭스토어를 비롯해 이커머스 및 대형마트, 자사몰 맘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한국여성재단과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매년 생리대 100만 패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저가 생리대 ‘좋은느낌 순수’ 등을 공급해 제품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