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멜크 수도원
2019. 9. 30. 13:43
(멜크[오스트리아]=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움베르토 에코의 추리소설 '장미의 이름'에 영감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오스트리아 멜크 수도원. 사진은 내부 도서관 모습이다. 2019.9.30
eddie@u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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