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강철 헬스전략' 등 50+ 유튜버 스쿨 수료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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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50대 이상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 상이 돌아갔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제3회 '50플러스축제'에서 50+유튜버 스쿨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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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50대 이상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 상이 돌아갔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제3회 '50플러스축제'에서 50+유튜버 스쿨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50세 이상 세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즐기면서 배우는 어른들의 놀이터 U+tv 브라보라이프를 지난 2월 출시한 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기반으로 진행된 '50+브라보라이프' 캠페인 첫 번째 프로젝트 '50+유튜버 스쿨'은 경쟁률 68대1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두 번째 프로젝트인 강연 페스티벌 '50+의 시간'은 소통전문가 김창옥 대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등과 함께 지난 7월 열었다.
![[출처=LG유플러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30/inews24/20190930095434144drjk.jpg)
50플러스축제에서는 지난 3개월 간 디지털 콘텐츠 특강과 멘토링으로 차세대 유튜브 스타로 성장할 준비를 마친 '50+유튜버 스쿨' 수료자 10팀(12명) 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상은 34년간 중고교 수학교사로 근무하다 퇴직해 19개월차 헬스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강철진(64)씨가 수상했다. 강 씨는 '강철 헬스전략' 채널을 개설해 10분 헬스 영상을 선보였다. 대상 강철진 씨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강 씨는 "평범한 직장인이 복부비만 극복하고자 보디빌딩에 입문해 서울시장배대회에서 1위를 하는 등 끝없는 도전 이어가고 있다"라며, "50+유튜버 스쿨 종료 후에도 구독자들 건강을 위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상은 클래식과 힐링을 주제로 '49금 TV' 채널을 운영하는 윤용인(52) 씨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김광택(58) ▲김금녀(65) ▲新(신)아재아재(이춘재·이영욱·이은비) 세 팀에게 돌아갔다.
축제 내 50+세대 기획 프로그램과 신문화를 다양한 형태로 소개하는 공간으로 구성된 '문화놀이터'에서는 50+유튜버 스쿨 참가자들의 콘텐츠를 상영했다.
정혜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마케팅담당 상무는 "50세 이상 세대를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행사인 50플러스축제에 참여해 기쁘다"며, "앞으로 U+tv 브라보라이프와 같이 50세 이상 세대를 위한 서비스 개발은 물론, 50+유튜버 스쿨과 같은 프로젝트 지속 발굴해 건강하고 활기찬 제 2의 인생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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