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아들 지원' 검찰 충북대 입학처 압수수색

조성현 2019. 9. 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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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조성현 기자=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23일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모(23)씨의 허위 인턴활동증명서 논란과 관련해 충북대학교 입학처를 압수수색한 뒤 압수품을 갖고 이동하고 있다. 2019.09.23.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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