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떠난 '굿모닝 FM' 후임 최욱? 장성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제동이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를 하차하며 후임 DJ를 향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제동은 23일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프로그램을 그만하게 됐다"며 "MBC 라디오 가을 개편을 맞아 새로운 DJ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제동의 후임으로는 방송인 최욱과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MBC 측은 김제동의 뒤를 이을 후임 DJ에 대해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제동이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를 하차하며 후임 DJ를 향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제동은 23일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프로그램을 그만하게 됐다"며 "MBC 라디오 가을 개편을 맞아 새로운 DJ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제동의 후임으로는 방송인 최욱과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최욱은 팟 캐스트 시사 토크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KBS1 ‘저널리즘 토크쇼J’, tvN ‘상암타임즈’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장성규는 2011년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로 방송가에 입문,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등 다수의 방송한 아나테이너다. 최근 유튜브채널 '워크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MBC 측은 김제동의 뒤를 이을 후임 DJ에 대해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제동, 라디오 '굿모닝 FM'도 하차..왜?
- CNN "한국 남성들이 화난 이유는.."
- 조국 "서울대 인턴증명서 분명히 발급받았다"
- 손승연, 故 우혜미 추모.."못난 동생 용서해"
- [MT리포트] 혼자 살겠다는 트럼프.. 獨·中 '굴뚝 위기' 몰렸다
- '수상한 안산 주점' 급습하니 PC 14대…우즈벡 여성 주인 정체는 - 머니투데이
- '유태오 아내' 니키리, 의미심장 발언 후…"추측과 연관 없어" 해명 - 머니투데이
- [웹작소]"웹툰 작가는 신내림을 받아야…나의 神은 스릴러" - 머니투데이
- "왜 만들었냐" 혹평에도... 숏폼 서비스 미는 카톡 - 머니투데이
- 민희진 "뉴진스, 7년 후 아티스트 되거나 시집 가거나…" - 머니투데이